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찍다

따스함과 함께


골목 사이로 비치는 지는 햇빛.


이젠 곧 겨울이라, 실내 식물을 잘 돌봐줘야겠다 :/

마리안느라고 이름 지어준 아글라오네마와, 행운목도 개죽운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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