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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들이기 필사를 시작했다. 열심히 해보자! 더보기
고기 사진을 뒤적거리다 찾았다. 이름은 고기... 하누 동생으로 데려왔던 냥이.오빠도 참 이름 센스가 없는지 하누(한우 발음 그대로 쓴 것)면도니라던가... 그런 걸로 짓지 왜 하필 이름이 고기냐.. 고양이가 두 마리가 되니 오빠가 천식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보낸 냥이다.언니의 동료에게 입양 보냈고, 동료분이 미국으로 되돌아가면서 미국 냥이가 됐다.한국 길고양이 출신인데 출세했다 ㅋㅋㅋㅋ 근데 인스타에 태그 걸 때마다 놀라는 사람이 있을지도.#고기 #고양이고기 이러니까... ㅋㅋㅋㅋ 더보기
빈티지 타미 더보기
여자, 남자 시선과 시선그림 그리기는 너무 어렵다.. 더보기
억새풀 텃밭에 배추 뽑으러 갔다가 억새풀이 하나 꺾여 있길래 뽑았다.여기서 타미 사진 찍어주면 이쁠 것 같아 :3 더보기
여주 강천섬 (with. 잠자리~) ~ 느긋한 오후 ~캠핑하는 사람도 많고 좋다 :)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 ~ 더보기
가을과 길냥이 얼마 전 길상사에 다녀왔다.역시 뜨고 지는 햇빛이 가장 좋아.그리고 고양이도 참 좋아. 더보기
따스함과 함께 골목 사이로 비치는 지는 햇빛. 이젠 곧 겨울이라, 실내 식물을 잘 돌봐줘야겠다 :/마리안느라고 이름 지어준 아글라오네마와, 행운목도 개죽운도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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