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과 길냥이 얼마 전 길상사에 다녀왔다.역시 뜨고 지는 햇빛이 가장 좋아.그리고 고양이도 참 좋아. 더보기 따스함과 함께 골목 사이로 비치는 지는 햇빛. 이젠 곧 겨울이라, 실내 식물을 잘 돌봐줘야겠다 :/마리안느라고 이름 지어준 아글라오네마와, 행운목도 개죽운도. 더보기 :: A bright moon :: :: 저작권에 대한 사항 :: ⓒ 2017-2021 Hye-i :: PLEINE LUNE(A bright moon) 블로그의 모든 사진, 글 등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시 관련 법령에 의거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 Since 171103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